어느덧 맛집 리뷰 2탄.....
부산에서도 웨이팅 [극악]에 달해 유명한 돈카츠맛집 톤쇼우.
평일 오프를 맞이하여 과감히 도전해보았다.

오전 10시 정각. 수강신청 하듯 네이버시계까지 띄워서 광클함.
평일오전인데....첫 번호가 31번째였음.(시간 지날수록 전부 미루기 하는지 마지막엔 7번까지 감)
아니 무슨 돈카츠하나에.. /? 반드시 먹어야겠다는 생각.


외관은 이러합니다. 일방통행 골목에 위치해 있고 앞 건물들은 공사중이라 정신이 없어예. =밖에 서서 웨이팅하기엔 좀 협소하고 힘들 수 있다.
아 주차장도 찍었는데.... 사진 오류 이슈ㅠ 바로 옆에 공영주차장 있으나 만차였고, 당시 턱끝까지 내 순서가 다가와서 급한맘에 바로 앞 유료주차장에 댔다. 그냥 혼자 빨리먹고 나가버리자. 는 생각이었지만 광안리 해변가도 걸어야하고 밥먹었음 차도 한잔해야지.... 라고 바로 맘바껴서 주차비 2시간반 찍고 1만원 나옴ㅎ 주변에 공영주차장은 훨씬 더 저렴하니 검색 후 이용하시길...^^^


요즘 유행하는 이자카야 감성으로 바 형식 테이블에, 오픈 키친이라 숙성중인 고기, 튀겨지기 전 모든 과정들을 활 짝 공개해주신다. 그만큼 신뢰해보라는거지.ㅇㅇ

나 왔 다

영롱한 빛깔..... 사실 K-버크셔 로스카츠가 시그니쳐이고 필수적으로 맛보아야 할 메뉴인걸 너무나 잘 알지만 모둠을 시켰다. 난혼자고...다 맛보고 싶단말여. 특히 저 동그란 히레카츠....난 저게 젤 맘에들었다.

모둠은 에비, 히레, 로스(버크셔아님) 카츠로 구성돼있고, 양상추도 양껏 올려줌.

로스는 소금이, 히레는 이 집 특제돈가스소스가 정말 잘어울렸다. 먹다가 부드러움에 감동받아 히레씨 영정사진 한컷더.

((흥분과 눈물)

마지막은 [서울시스터즈]김치시즈닝 찍어 마무리 하라는 그들의 조언을 빌미로 도전해봤다. 느끼할 뻔 했던 끝을 좀더 깔끔하게 만들어줌.

22년엔 부산시선정 맛집, 24년 레드리본 겟

ㅏ나오자마자 171팀이라는 어마어마한 평일점심 웨이링 실화....?

온 김에 알리 바다 산책도 설설 해주고요


TTT라는 고오급 찻집에서 [동방미인] 차 한잔 홀짝하고 물멍하면서 1BRK 마무리. 잔잔허니 행복했다. (운전할 땐 안잔잔. 다시금 부산운전 위압감 느낀 하루!^^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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