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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10. [필리핀 보홀] 때이른 4월의 여름맞이

summer171717 2024. 11. 19. 18:15


때는 지난 4월 ••
백수가 되신 정씨의 ”항공권 지금싸대.여행가자“ 한마디에
당시 새로운 보직으로 투입되기 직전 코앞의 상황이었기에,,,
일주일 휴가를 쓸 수 있는 “마지막 찬스” 라 깨닫고 바로 콜을 외쳤다.


그리하여 가게된 약 3박 5일의 여정
4.8(월) 18시 출국 ~ 4.11(목) 22시 입국
✈️제주항공으로 왕복 26만원에 겟 하였다!
큼직한 일정으로는
1일차 반딧불이 투어
2일차 발리카삭 스노쿨링
3일차 나팔링 스노쿨링 & 선셋 요트투어
마지막 출국 전 해피풋 마사지

요렇게 잡았다. 모두 [마이리얼트립 앱]을 활용해서 리뷰도 보고 할인도 받아가며 잡았음!!
동남아권 여행은 3박 5일 이런식으로 출/귀국을 늦은 시간에 해서 새벽이나 늦은시간에 도착하는 경우가 많은데, 이들을 위해 공항근처엔 0.5박 호텔도 다수 분포되어있어 우리는 그것을 활용했다!

열심히 짜고 뒤집고 짜보았던 우리의 플랜!! 한번에 예약하고 확인할 수 있어 좋았심

이렇게 실시간으로 일정이 기상에 따라 취소되는지 여부도 확인됩니덩

유명한 식당이나 서비스도 할인받을수있어 또 좋음 ㅎㅎ

그렇게 첫날은 새벽늦게 도착해 0.5박 호텔에 묵게 되고••

여행지 느낌 물씬나는 첫날 아침이다!

길거리엔 강쥐들이 참 많았다.

우리가 묵었던 곳은 블루워터 팡라오 비치 리조트(4성급/ 프라이빗 비치 있음)
기대 이상으로 깔끔하고 또 너무 관광객들로 붐비지 않아 더 좋았던 곳!!! 완전 추천이오👍

이렇게 프라이빗 비치에서 카약도 타고 놀 수 있다 ㅎㅎㅎ

칵테일 한잔하면서 썬베드에서 휴식 낭낭하게 취하고~~

카약도 열씸히 타줌 ㅋㅋㅋㅋㅋ

각종 주류와 간단한 음식들도 저녁 늦게까지 먹을 수 있어 좋았다

2,3일차에 줄기차게 했던 스노쿨링

생각보다 사이즈가 작아서 물이 자주 차긴했다•• 수영을 못했다면 조굼 당황스러웠을지도ㅠ

정씨의 수난시대•• 첨에 깊어서 포기할 뻔 했던 그녀
였지만 암튼 끝까지 해냄ㅎ

이렇게 특정 스팟에 내려주시면 요트 주위에서 가이드들 따라다니면서 스노쿨링하는 시스템
바다거북, 고래상어도 봤으면 좋았을텐데 기상이슈로 못본게 넘 아쉬웠다ㅠ



그리고 먹었던 트립푸드들😋😋

보홀 시그니쳐인 레드크랩

또다른 시그니쳐 {졸리비} 서파게티

수영하고서 싀원하게 맥쥬한잔 때리기

한국식 짬뽕인데..? 스러웠던 마지막 만챤 {빠우} 에서

마지막 해피풋으로 시워어언하게 발맛사지를 조지고서
공항으로 갑니덩

선셋요트투어에서 만난 노을로 찐 마무리••💥

태양은 뜨거웠으나 생각보다 많이 습하지는 않았고, 스노쿨링할때 춥지도 않은 딱 적당한 날씨얐음
시뻘겋게 탄 어깨를 얻었지만 또 다른 추억들과 새로운 경험을 얻다! 즐거웠다 !!